2월 16일 코로나 걱정은 잠시 미루고 푸켓으로 허니문을 떠났어용~
신랑이랑 저는 따로 휴가를 갈수없는 직업으로 신혼여행을 작정하고 갔어요~ 길게!!
그래서 자유시간도 많았고 그래서 해보고싶었던것들 다 해보고 왔네요 :)
해외골프도 쳐보고 바다속을걷는 씨워킹도 해보고 카약두 타보고
요트도 타봤네요~ 빠통시장에서 이것저것 구경과 맛난것도 먹고 현지에서 매니저님이 너무 재미있게
잘챙겨주시고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허니문 계획중이신 분들중에 푸켓도 꼭한번 고려해보세요~~
아! 김주희주임님이 물어보는거에 성실히 답해주시고 좋은 패키지로 연결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은 저희 신혼여행 사진이고 저는 올겨울 가족여행도 계획중임다~~ 물론 푸켓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