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 푸켓으로 신혼여행 다녀온 신부입니다
처음엔 6시간 비행기타고 피곤한감은 있었지만
다행히도 맘씨 좋은 가이드언니를 만나서 여행하는동안
즐거웠습니다
3일차되는날부터 현지에 적응이되어서 돌아오는길에
너무 오기싫어서 진지하게 이민까지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아직도 너무 너무 푸켓앓이 중입니다
이지연 가이드 언니 덕분입니다
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