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0월 19일~10월 24일 ( 4박 6일 ) 동안 신혼여행 갔다 왔습니다.
푸켓 ( 리조트 2박 + 풀빌라2 박)
팡아만, 피피섬, 사이몬쇼(게이쇼), 코끼리트레킹 스파 등등 알차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스킨스쿠버는 안하고(추가비용), 기본으로 스노쿨링이 있어서 스노쿨링만 했고, 스파또한 기본으로만 했습니다. 추가비용없이... 그래도 좋았어요.ㅎㅎ
푸켓시내도 잠깐 들렸어요.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고, 헤나 하려다가 넘 비싸서 안했네요.
마지막날 기념품샵에 들리긴 했습니다만, 정실론, 빅씨마트(?) 를 쇼핑 못한게 아쉽네요~
현지가이드분이 한국분도 계셔서, 의사소통 불편없이 잘 다녀왔네요~
끝나고 나서 CD 에 사진도 담아주시고,, 스케줄도 잘 짜주시고, 필요한 팁도 잘 알려주어서 별 문제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