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허니문은 남편하고 풀빌라 즐기기!!!사진이쁘게 나오기위해 튜브는 챙겨갔어요!!
소품으로 딱!!! 수영할수있는곳도 넓고 많이 깊지않아서 물무서워하는 나에겐 최고였지요>.<
여기는 올드타운 ~! 공짜여행한 우리 까꿍이도 같이♥ ㅋㅋㅋ내뱃속에 너있다~~~~~~
하와이가려했는데 아가생겨서 푸켓으로 급하게 신혼여행지를 바꿨어요 하와이에대한 기대가 컸기에 푸켓이 과연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까
걱정많이 했는데 막상가니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빼곡히 있는 일정덕에 모두다 기억에 남는 허니문이 됬어요^,^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고 재밌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는질문에 대답도 다 해주시구 완전짱짱!!!ㅎㅎㅎ
남편하고 뱃속에 있는 아가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하고와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