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는 4박 6일로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푸켓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신혼부부라고 케익도 받고 첫번째 숙소인 더키 리조트 이였는데 조식이 입맛에 맞아 좋았습니다.
두번째 숙소는 파레사 디마 였는데 파레사에서는 원래 자야될 룸을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더 좋은 뷰를 보았으며,
넓은 수영장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 딱트인 공간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져 너무 좋았습니다.
순천 허니문라운지의 권순미대리님께서 일정과 항공 숙소등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푸켓에서 만난 너무 좋은 가이드인 신효은 실장님 덕에 지루할 틈이 없는 여행이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