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일주일만에 후기를 남깁니다.
평생 한번가는건데,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스노쿨링도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었구요^^
또 한번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은 좋고 매우 친절하셨어요^^
중간중간 비도 오긴했는데 돌아다닐때는 안와서 괜찮았구요
음식도 입에 잘맞아서 잘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