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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 가고픈 허니문~</p> <p>허니문이라고 케나를 가고싶었지만 너무 멀고,ㅜ</p> <p>괌을 가고 싶었지만 가깝고,</p> <p>관광보단 휴향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추천해준 푸켓~</p> <p>사는 곳이 전라도라 인천까지 가서 뱅기타고 여행다녀올때 더 힘들것 같아</p> <p>부산에서 경유하는 비행기로 태국가서 푸켓들어가는..(다시는 경유기 안타기로,.ㅜㅜ 더 힘들어~~)</p> <p>비행기도 지연되서 더 늦게 12시간 비행한것 같은..ㅜㅜ 푸켓도착해서 기다려준 현지가이드님과 효은언니~</p> <p>더운 공항에서 연착되는 비행기로 기다려준 분들께 너무 감사했어용,,ㅜㅜ 도착하자마자 가이드 언니 마사지 샵으로~</p> <p>발마사지인데 효은언니(가이드) 덕에 전신마시지~받고 이야기 들어면서 더키 리조트~</p> <p>가자마자 씻고 먹은 저녁밥~ 세심한 효은언니 덕에 호텔 방에서 향신료 조금만 첨가된 맛있는 밥을 먹었지용~</p> <p>저녁식사 후 신랑이 맥주사러 편의점 가면서 바통시내 구경하자 했는데... 신랑 조금만 잘게 하더니... 담날 아침에 날 만나주었다.. </p> <p>아침에 일어나 더키 뷔페~~ 완전 맛있었어~(풀빌라가서 밥을 먹으면서 더키가 생각났음..)</p> <p>밥을 먹고 메인 풀장에서 놀구 점심때 효은언니와 다른 커플들을 만나 어색하게 소개를 하고 (우린 4커플)</p> <p>마사지~ㅋ 마사지 받고 아테네 공연을 보고 더키스카이라운지에서 저녁을~</p> <p>첫날엔 가이드 언니가 피곤하니깐 편하게 쉬고 놀고 먹다가 노는 날엔 빡시게 놀자면서 일정을 조금씩 바꿔주셨당</p> <p>그렇게 3째날 빡시게 노는날 아침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바나나비치로~</p> <p>스노쿨링하고 스킨스쿠버~ 완전 스킨스쿠버도 좋았지만 스노쿨링~ 너무 아쉬워... 더 놀고싶었는데... 물속이 너무 이쁨</p> <p>바나나비치에서 먹은 통닭~~ 밥~~ 완전 꿀맛~(너무 신나게 놀아서)</p> <p>더 놀고 싶은 바나나비치를 뒤로하고 받은 스파~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스파는 뜨거운 탕에 거품을 생각했는데. 아니였다는. 태국마사지는 기계가 하나도 없고 </p> <p>오일로 발라서 하는게 아니라 아에 지압으로 오로지 손으로 </p> <p>스파후 저녁~</p> <p>신혼여행 마지막 날 라텍스샵 기념품샵. 국수집...</p> <p>마지막에 헤어질때 커플들끼리도 너무 아쉽고,, 가이드 언니랑도 너무 아쉬웟어요.</p> <p>그냥 옆집언니 동네 언니 같이 시원하게 이야기도 해주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p> <p>스파샵에 갔을때도 갑자기 정전이 되서 사람들 몰렸을때 우리팀이 일등으로 (스파샵에 제일 늦게 도착햇는데.)</p> <p>기념품고를때도 멀 하나 할때도 충고해주고 골라주고 하나하나 다 챙겨주던 언니~~ </p> <p>다른 가이들도 다 그렇겠지만.. 진짜 가이드 하나는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p> <p>또 가고 싶은 신혼여행~~</p> <p>추천해준 허니문라운지 감사햇어용</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