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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tyle="width: 760px; height: 1002px" alt="20151102170941_uefuybbb.png" src="http://honeymoonlounge.com/total_img/board_2_files/20151109111525_mfbuybyp.png" /></p> <p>안녕하세요 ~ </p> <p> </p> <p style="line-height: 1.8">3월달에 다이렉트 여행사를 알게되어 홍차장님께 궁금한점을 지속 문의 및 티켓팅 부탁을 드려서</p> <p style="line-height: 1.8">드뎌~~ 10-18일 ~ 10-24일까지의 코사무이 신행을 다녀왔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8">홍차장님은 바로바로 카톡으로 질의답을 해주셨고 정말 자상하세요~~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후기 올릴까 합니다 ^^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7f00ff; font-size: 14px">여기서 잠깐!!!</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3399ff">저희는 원래 18일 출발로 ~~ 4박6일 코스였습니다. 6박으로 바뀐 이유는 후기를 읽다보면 밝혀집니다~~</span> </strong></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0066cc">((( 궁금하시면 아래 쭉~~ 읽어주세용 ^^ )))</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전 지방(전주)에서 결혼을 하고, 18일 새벽 공항리무진을 타고 전주에서 인천공항으로 도착했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직항이 없고 경유를 해야하는 관계로 저희는 </p> <p style="line-height: 1.8"><u>인천공항 -> 방콕(5시간 10분정도) 경유 -> 코사무이(1시간 정도) 입국 했답니다. </u></p> <p style="line-height: 1.8">뱅기를 타는 내내 먹을것을 줍니다. 그리고 잠을 좀 자고나면 방콕에 도착 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8">그리고 경비행기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음료수와 음식을 준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저도 출발전에 블로그를 막 찾아보고 갔었던 터라 오~~ 바로 이거구나 하고 좋다고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한국과 코(=섬) 사무이 시차는 2시간 => 한국 보다 2시간 느리답니다.</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코사무이 도착한 소감은 드뎌 도착 & 유럽인들 & 신혼부부들 & 작은 오지의 마을?? ^^ㅋㅋ</p> <p style="line-height: 1.8">막 신행에 대한 환상에 젖어~~ 베기지를 찾고, 가이드님을 드뎌 만났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저희 가이드는 35살의 안석렬 실장님이셨습니다 ~~ 인상 좋으시고 친절 이마에 써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8">알고보니, 제가 블로그를 많이봐서 가이드에 대한 인식이 안좋고 노쇼핑을 원하기도 했구요^^ </p> <p style="line-height: 1.8">미리 홍차장님이 부탁하셔서 안실장님이 나오신것도 있다고 하셨어요~ </p> <p style="line-height: 1.8">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p> <p style="line-height: 1.8">한국 가이드님을 만나서 반갑기도 하고, 이야기도 통하니 일단 ^^ 리무진을 타고 고고고~~~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도착 일정이 뱅기를 오래 탔으니, 마사지 일정이 잡혀있었답니다.</p> <p style="line-height: 1.8">우선은 일정을 짜야하니~~ 맛사지를 받기전에 가이드님과 마사지 샵 옆에 저희는 작은 찻집을 들러서.</p> <p style="line-height: 1.8">[미숫가루와 수박슬러시가 맛이 있다하셨어요]</p> <p style="line-height: 1.8">미숫가루 괜찮냐고해서 OK했고 마셔보니 정말 미숫가루 ㅋㅋ 맛 괜찮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코사무이는 반자유 여행 일정입니다.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strong>중간에 다 쓰기 어려우니</strong> <strong><span style="color: #ff33ff">맛사지 이야기를 먼저 해드릴게요 </span></strong>^^ ~~ 참고하세용</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ff3333">첫날</span></strong>)) <span style="color: #cc0000">맛사지 1번째날 </span>(전신 맛사지 & 해초팩)을 2시간 받았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해초팩이 그대로 스며들어서 나중엔 촉촉하진 않아요 ~~ 다 스며들어서 좀 매트합니다.</p> <p style="line-height: 1.8">전신 맛사지는 첫날이라 그런지 그리 아프지 않게 받았어요!! 조금은 미련이 남게 받았다고 할까요? </p> <p style="line-height: 1.8">저희는 3번의 맛사지를 받을거라서요~ 일단 첫날엔 가볍게.. 음 그냥 시원하진 않았어요</p> <p style="line-height: 1.8">팁은 보통 100바트를 주는데, 맛사지 하는 분들이 정말 힘들긴 하겠더라구요 ..... </p> <p style="line-height: 1.8">그래서 아깝진 않았습니다. </p> <p> </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strong><font color="#ff3333">셋쨋 날</font></strong>)) <span style="color: #cc0000"></span></font>맛사지 2번째날 <font color="#000000">(전신 맛사지 & 풋)을 2시간 받았습니다.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낭유안을 다녀온 후라 전신 맛사지 & 풋을 받고 첫번째 받은 거에 비해 아 ~~감탄</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몸을 이용해 제몸을 쓰다듬고 사랑받는다는 느낌? 아시죠.. 저야 맛사지를 평소에 받지못하다보니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이런 동남아 올때만 받아서 그런지...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정말 맛사지하시는 분들은 힘들겠다? 싶더라고요...</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span><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맛사지하는 분들은 기를 주기 때문에 수명이 짧다했습니다.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우와~~ 그말 듣는데 ~~ 안타까왔답니다.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남편왈: 자기가 받고싶은곳만 좀더 해줬으면 하더라구요.. 약간 아쉽다고 하는데 전 괜찮았어요 (다리부분 쬐끔 아팠어요 ㅜㅜ;;)</font></span></p> <p> </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color: #ff3333"><strong>마지막 날</strong></span><font color="#000000">)) <span style="color: #cc0000"></span></font>맛사지 3번째날 <font color="#000000">(전신 맛사지 & 스파 & 페이스/스크럽/오일)을 3시간 받았습니다.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강도가 제일 높은 3일째 ; 신랑이 제일 ~ 좋아했어요</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앗.... 부부라서 뭐.. 옷을 일단 다 탈의합니다. 일회용 팬티까지? 뜨악~~~ ㅎㅎ</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스파와 스팀을 왔다갔다 하면서 30분정도 둘이만 들어간답니다.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문을 열고 들어오는 일은 절대없고 30분정도가 되어 종을 저희가 치면 안마사들이 들어옵니다.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맛사지시작 ~~ 스크럽 ~~ 오일 ~~ 3가지 오일 타입이 있는데 코코넛,망고,하나가 뭐였더라.. ㅜㅜ지송 기억력이..</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저희는 망고로 마무리~~ 연애인들이 이걸 하는데 광이 난다고하시데요</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자기가 좋아하는 향으로 맛사지 받아야해서 첨부터 어떤 오일이 있는지 안실장님이 말안해주십니다.</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몸이 원하는 향을 하라고 추천하셨어요~~ 저희는 둘다 향이 상큼한 망고 결정!!!!</font></span></p> <p> </p> <p><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 강도가 좀더 강합니다. 2일 후 정도 다리에 광이 정말 나요~~ 헌데 태국은 습한데 비해 한국은 건조해서 그런지</font></span></p> <p><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빛이 점차 사라지면서 간지럽습니다. 보습이 중요하더이다.... --;;;;; </font></span></p> <p> </p> <p><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맛사지 이야기만 햇는데 벌써 .... 그리고... </font></span></p> <p><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font></span> </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6600cc">**** 제일 중요한게 음식 아니겠어요 !!</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1.8">전 태국음식이 맞는건지 오`~~ 다 맛있었습니다. 액젓을 이용한 소스가 좀 짜긴했지만 그래도 먹을만 했어요~</p> <p style="line-height: 1.8">볶음밥/ 쌀국수/ 열대과일/ 향신료가 강한 음식들.. 등등... </p> <p style="line-height: 1.8">지금도 제일 먹고싶은게 <strong><span style="color: #cc0000">쌀국수 </span></strong>ㅜㅜ;;; 누들면에 양이 많진 않지만 고추를 간 양념장(태국 고추는 속이 애리지않아요~ 입에서 확!)</p> <p style="line-height: 1.8">맛있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정말 한국와서 그런 맛 못찾을거 같아요.. 생각하니 군침이 도네요</p> <p style="line-height: 1.8">제가 뷔페식을 먹어서 그런걸까요.. 태국음식 모두 맛있었어요.. </p> <p style="line-height: 1.8">참고로, 남편은 양식타입이라 제가 6접시 먹음 2접시 먹을까 말까?? 잉.. 남자들 뷔페 데리고 가면 돈아깝잖아용~~ 딱 그렇답니다</p> <p style="line-height: 1.8">어린애 입맛~~ㅋㅋ (신부님들, 공감하시나요?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strong><span style="color: #0066cc">**** 이젠 일정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span></strong></font></span></p><span style="color: #cc0000"><font color="#000000"><strong><span style="color: #0066cc">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000000">7개의 일정 중에 하루에 한가지씩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일정은 아래와 같구요 ^^</span></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ff007f">도착하자마자</span></strong> <span style="color: #000000">일정을 짜고 맛사지 받고 숙소로 돌아갔구요~</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000000">본격적으로,</span></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ff0000">첫날은</span></strong> <span style="color: #000000">낭유안 섬에 들어가서 스노쿨링과 스쿠아다이빙을 했어요 (~~~ 물속에서 놀아서 하루가 넘 피곤했답니다)</span></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둘쨋날은 </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흰따(할아버지) & 힌야이(할머니) 바위을 보고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그리고 사원을 돌고 맛사지 일정으로 종료!</span> </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ff0000">셋째날은</span></strong> <span style="color: #000000">반얀트리 개인풀장과 공용풀장에서 놀고 자유 시간을 갖았습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ff0000"><strong>넷째날은</strong></span> <span style="color: #000000">사원을 돌고 맛사지 받고 일정 종료.. 마지막 코스로 사원을 보고 안실장님이 사진도 찍어주셨구요 ^^ </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000000">저는 코끼리 타는건 안했어요 친구가 코끼리 타면 불쌍하다고 하지말라더라구요</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000000">코끼리는 눈이 커서 눈망울이 젖어있는거 같아서 그런거같다고 실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span></p> <p style="line-height: 1.8"><span style="color: #000000">여튼... 이렇게해서 저희 일정이 마무리였답니다.</span></p></span> <p style="line-height: 1.8"> </p></strong> <p style="line-height: 1.8"> </p></font> <p style="line-height: 1.8"> </p></span>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 [ 1~2일 칸다부리 리조트 ]</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1.8">공용풀장과 차웽거리와 가까워서 선택했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8">신혼부부를 위한 침대에 빨간장미로 하트를 수놓아 기분좋게 만들어 주지용 ^^!!!</p> <p style="line-height: 1.8">모든 신혼부부님들이 기쁠거같아요..</p> <p> </p> <p style="line-height: 1.8">칸다부리 리조트에서는 공용 풀장을 못갔어요 </p> <p style="line-height: 1.8">공용풀장을 가로질러가면 식당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p> <p style="line-height: 1.8">저희가 도착 담날 낭유안을 가서 그런지 힘이 들고 그래서 공용 풀장에서 놀수가 없었어요 </p> <p style="line-height: 1.8">그래도 좋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ㅋㅋ</p> <p style="line-height: 1.8"> </p> <p><img style="width: 760px; height: 913px" alt="20151102164005_gtnmebhc.png" src="http://honeymoonlounge.com/total_img/board_2_files/20151109111304_umobpcsb.png" /></p> <p style="line-height: 1.8">--> 칸다부리 침실입니다. 신혼부부들을 위해 이렇게~~ 장미꽃을 수놓아줍니다.</p> <p> </p> <p><img style="width: 760px; height: 1002px" alt="20151102164014_iitefeng.png" src="http://honeymoonlounge.com/total_img/board_2_files/20151109111320_ztlqpxor.png" /></p> <p style="line-height: 1.8"> --> 이 사원이름이 생각이.. 아 남편이 얼굴이 까매졋어요 이렇게보니 많이 탓네요..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반자유 여행이라 중간중간 사원에 가서 사진도 찍고 간단하게 구경도 하구요~~ 즐거웠어요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66">[ 3~4일 반얀트리 오션뷰 ]</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1.8">WOW~~~ 부푼 꿈을 안고 반얀트리로 이동!!</p> <p style="line-height: 1.8">여긴 일반 리조트 들어가는 입구가 아니더군요. 앗 경비가 살벌합니다. </p> <p style="line-height: 1.8">경비원이 2명이서 꼭 군대 들어갈때 있지요? 그렇다고 해야하나..</p> <p style="line-height: 1.8">체크인, 아웃할때도 투숙객이 아니면 일반인들은 들어오지 못한데요~ 가이드님도 저희가 로비에 있어야</p> <p style="line-height: 1.8">그 문을 뚫고 올라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p> <p style="line-height: 1.8">일단.. 체크인을 하러 고고고~~~</p> <p> </p> <p style="line-height: 1.8">산위에 한층씩 내려오는 집들이 있고, 반얀트리 안을 돌아다니려면 '버기'를 타고 움직여야할 정도로 </p> <p style="line-height: 1.8">땅 덩어리가 크답니다. 5성급 호텔이니,</p> <p style="line-height: 1.8">그리고 <strong>투숙객이 방이 모두 차면 <span style="color: #cc0066">불꽃</span>을 터트려 다른 호텔이 이를 알린답니다.</strong> 자랑하는 거지요 ^^ </p> <p style="line-height: 1.8">저희도 불꽃을 보며 언제 받아볼지 모르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정말 달달했어요 ^^~~~</p> <p> </p> <p><img style="width: 760px; height: 594px" alt="20151102164010_gstiahec.png" src="http://honeymoonlounge.com/total_img/board_2_files/20151109111334_aobhnzkw.png" /></p> <p>--> 아침 뷔페 식사를 한후 뷰로 나가면 저리 산들위에 집이있습니다. 저희도 한컷~찍었음당</p> <p> </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3333ff">P.S: </span></strong>반얀트리는 거북이를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투숙 인원, 일정에 맞춰 1달러씩 기부금을 받는다고 해요</p> <p style="line-height: 1.8">저희는 2박. 2인이라 4달러 기부가 됩니다.</p> <p style="line-height: 1.8">코코넛 오일 잎으로 만든 장미꽃과 모래를 넣은 거북이 인형을 주시는데 ,,, </p> <p style="line-height: 1.8">코코넛 오일향이 얼마나 은은한지... 전 좋더라구요~~ 저희 신혼집에 아직도 있답니다. 아 더 가져오고 싶었어요 ^^</p> <p style="line-height: 1.8"> </p> <p><img style="width: 715px; height: 820px" alt="20151102164009_pnkammvb.png" src="http://honeymoonlounge.com/total_img/board_2_files/20151109111346_ksvknbhn.png" /></p> <p style="line-height: 1.8"> --> 요건 반얀트리 옷장사이로 빛이 좋아서 한컷 .. 쿄쿄쿄</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그렇게 저희는 4박의 여정을 마치고 마지막코스로 맛사지를 받고 정리를 하였는데요..</p> <p style="line-height: 1.8">아침에 갑자기 안실장님이 저희에게 하룻밤 더 묵어도되는지 여쭤보시는거여요.. 저희야 서울에서 하룻밤을 더 놀기로해서</p> <p style="line-height: 1.8">시간적 여유는 있어서 네. 괜찮아요 라고 말했는데..... </p> <p style="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0066cc">앗!!!!!!! 6박으로 바뀐 이유 밝혀집니다 두둥둥~~~</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1.8">이유인 즉))) 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해 방콕에서 비행기 출입국이 불가하여 코사무이까지 영향을 받아,</p> <p style="line-height: 1.8">천재지변으로 인해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상황이여서 하루인줄만 알았는데 2틀 연속 뱅기 연착이 되었어요~~</p> <p style="line-height: 1.8">안실장님 말로는, 그 (2주)전에도 동일한 일이 발생하여 그땐 아수라장이였는데 이번이 2번째이다보니 </p> <p style="line-height: 1.8">능숙하게 대처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p> <p> </p> <p><img style="width: 760px; height: 1166px" alt="20151102164012_iazffihy.png" src="http://honeymoonlounge.com/total_img/board_2_files/20151109111416_ongstmif.png" /></p> <p style="line-height: 1.8">--> 안실장님 그래도 직접 저희 눈으로 확인하라고 .... 데리고와주셨어요~</p> <p style="line-height: 1.8">직접 눈으로 확인한 바) 유럽인들과 한국 신혼부부들이 보입닏다. 흠..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 </p> <p style="line-height: 1.8">저희는? 저는이죠 신랑은 잘 모르겠고, 저는 1박을 더한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8">더 놀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아쉬운 맘을 달랠수 있다는 생각에,, 더 놀아야겠다 하고 다이렉트에서 </p> <p style="line-height: 1.8">ozo 호텔을 알아봐주셨어요..</p> <p style="line-height: 1.8">ozo 호텔은 차웽거리와 가까이 있고, 유럽인들이 많이 묵는 숙소였습니다.</p> <p style="line-height: 1.8">칸다부리보다 나은 호텔인데 유럽인들 취향인지 크기가 작습니다. </p> <p style="line-height: 1.8">일단 무료 숙식제공이 가능하니 전 그저 좋기만 했어요~ 내가 역시 알아본 여행사중에 선택을 잘했구나!!!! 하구요 ^^</p> <p> </p> <p style="line-height: 1.8">다른 여행사는 별도 자비를 들여서 숙식제공을 해야하지만, 저희는 2일동안 OZO에서 머물면서 </p> <p style="line-height: 1.8">좀더 코사무이를 느낄수 있었어요.</p> <p style="line-height: 1.8"> </p> <p><img style="width: 760px; height: 577px" alt="20151102164015_kwgxnsuz.png" src="http://honeymoonlounge.com/total_img/board_2_files/20151109111436_yrnvfhsa.png" /></p> <p style="line-height: 1.8"> --> 요건 OZO호텔과 차웽비치 사이 길에서 찍은건데, 하늘이 좀 어둡지요...</p> <p style="line-height: 1.8"> 정말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그담날 아침일찍 뱅기로 한국왔어요~~ </p> <p> </p> <p style="line-height: 1.8">비도 정말 갑자기 내리다보니 홍수가 나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금방 날이 밝아지고, </p> <p style="line-height: 1.8">산불 재해가 물러가서 2일을 머물고 한국에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어요 </p> <p style="line-height: 1.8">(솔직히 1일째는 좋았고, 2일째는 한국에 갈수있을까? 했는데... 막상 한국에 돌아오니 잘못놀았던게 조금 아쉬운거 있지요...)</p> <p> </p> <p style="line-height: 1.8">그래도 홍차장님과 안실장님 걱정과 관심때문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보냈어요~~</p> <p style="line-height: 1.8">너무도 감사하고 정말이지 담에 또 제가 여행을 갈 일이 생기면 이 여행사를 선택해야겠다 하고 정말정말.. 맘 속으로 생각했답니다.(거짓말 아님!)</p> <p> </p> <p style="line-height: 1.8">감사해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