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후기

순천 허니문라운지를 이용하여 신혼여행 태국 푸켓(18.11.12~11.17)을 4박 6일다녀온지 4년만에

다시 허니문라운지를 다시 찾아 태교여행 태국 카오락(22.12.18~12.23) 4박 6일을 다녀왔다.

왜 다시 허니문 라운지를 이용했는지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허니문라운지 정봉훈 사장님과 우리의 짱짱 매니저 배지은 실장님이 너무나도 잘해주시고 잘챙겨주셔서 입니다.

여행 후기를 빌어 사장님과 실장님게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카오락 여행후기를 시장하겠습니다.

12.18 새벽부터 눈이 너무나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다행이 ktx를 이용하여  10시 광명역 도착, 공항 버스를 이용 인천공항 11시 재시각에 잘왔습니다.

공항에서 환전하고, 와이파이 도시락 대여하고, 코트 맡기고, 식사하고나니 오후 1시,

우리는 16시 비행기였는데, 너무 일찍온건가? 그래도 늦는것보다는 백배 낫죠.

오후 2시 진에어 짐을 붙이고 입국 심사 통과, 면세점에 갔으나 환율이 1300원대라 백화점보다 비싸서 패스

우리는 넷플릭스를 시청하면서 시간을 보낸후 진에어 비행기에 올라 푸켓공항으로 이동

눈이 내려서인지 항공기 이륙시간이 늦어져서, 예정된 푸켓 공항 도착 보다 2시간 늦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푸켓 공항 도착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숙소도 라프로라 리조트였는데, 깨끗하고, 이쁘고, 공기도 맑고, 특히 리조트 음식이 맛있었어요.

해변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을 맛보니 여기가 천국이더라구요.

우리 둥이들 태명은 뽀짝이 깡깡이 ㅎㅎ  귀엽죠.ㅎㅎ

태교 여행 동안 일일 1마시자지를 받고 편안하게 휴양. 사진도 한컷씩

3일째 되던날은 카사데 라프로라로 풀빌라로 이동, 바로 풀빌라 앞에 수영장과 해변이 있는데 너무나 좋았어요.

하지만 새벽에 파도 소리가 너무 크게들려 무섭게 느껴졌다는ㅎㅎㅎ

3일날 로맨틱 디러라고 해변앞에서 해를 지면서 식사는하는곳이었는데 랍스터와 해산물 바베큐가 너무 맛있게 잘나오고 대박이었습니다.

혹시 카오락 가시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태교여행이다보니 사진도 찰콱 찰콱,ㅎㅎ

어느덧 4박이 지나고 5일째 태국 시내에가서 사원도 보고

황제마사지코스도 받고 ㅎㅎㅎ 외국 나왔으니 플렉스 해야죠.

점심으로는 쌀국수, 음 맛집이라고하지만 제입맛에는 아닌듯,ㅎ

태교여행 동안 음식 맛나게 먹고, 마사지 잘 받고, 바다 원없이 보고, 휴식하며 잘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허니문라운지 정봉훈 사장님, 배지은 실장님 감사드려요^^.

저희는 건강히 둥이들 출산하고 잘키우겠습니다.